김영록 전남지사, 출산율 극복 "인구영향평가 도입해야"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07 18:32:07
"모든 실국 관심 갖고 나서야 한다"
"모든 업무 인구 변화 미치는 영향 고려해 추진"
"모든 업무 인구 변화 미치는 영향 고려해 추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역대 최저 출산율에 따른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도정에 환경영향평가, 성별영향평가와 비슷한 인구영향평가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인구 정책은 해당 부서뿐만 아니라 모든 실국이 관심을 갖고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나라 평균 합계출산율이 0.78명에 불과하고, 전남지역도 0.97명으로 1명대가 무너졌다"며 "도정 모든 업무에서 인구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고려해 사업계획과 중장기 계획을 세우는 인구영향평가 도입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최근 한우 가격 하락과 관련해선 유통 단계 개선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한우 유통단계를 줄이고 현대화함으로써 생산자에게도 도움이 되고, 소비자도 비싸지 않게 구입하도록 해야 한다"며 "남도장터 등을 활용한 온라인 판매와 직거래장터 등으로 소비 촉진에도 적극 나설 것"을 독려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