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고용위기지역 대응 지원사업 추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07 17:49:52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위기 대응 지원사업' 선정 약정서 체결
영암군이 정부의 고용위기지역 지정 종료에 따른 구직난 해소를 위해 종합 취업 지원서비스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영암군은 우선 고용노동부 '2023년 지역고용위기 대응 지원사업-조선업도약센터' 공모 선정으로 지난 6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청과 약정서를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고용위기지역 지정 종료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조선업 구인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12억5000만 원을 투자해 올해 말까지 대불산단 등 전남 조선업체에 400명 취업을 목표로 종합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추진사업으로는 △취업연계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신규취업자 정착금 지원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신규채용 기업 근로환경 개선 지원 △전남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 연계지원이다.
영암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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