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김호진 의원 "청년 연령 상한 올려야"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07 14:18:02
김호진 "청년정책 청년 의견 반영되도록 제도화"
신정훈 전남도당 위원장 "도당 정책과 비전에 반영"
신정훈 전남도당 위원장 "도당 정책과 비전에 반영"
전남도의회 김호진 (더불어민주당·나주1) 의원이 "전남의 현실에 맞게 청년의 연령 상한을 올리고, 청년정책에 청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청년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청년정책 현황과 대응방안 토론회'에서 "청년정책의 중심은 청년이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 과정에 담아낼 수 있도록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는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전남 지역 현실에 맞게 청년 나이를 45세로 상향하고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개선되어야 할 부분 등 조례 개정을 추진하여 행정 중심의 위원회가 아닌 청년이 주도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덧붙였다.
신정훈 전남도당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지금의 청년 문제는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직면한 문제"라며 "오늘 제시된 좋은 정책이 있다면 도당에서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도당의 청년정책과 비전을 세우는 데 반영되도록 더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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