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장학재단 기금 200억원 목표…인재 육성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07 10:53:33
장학재단, 400명에 장학금 3억9000만원 지원
보성군이 장학재단 기금 목표액을 200억 원으로 상향하고 지역 창의 인재를 육성에 적극 나섰다.
7일 보성군은 교육 분야 적극 투자를 통해 현재 173억 원을 조성한 결과 수도권 명문대학과 우수학과 진학생이 2020년도 19명에서 2022년 38명, 2023년 39명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관내 고등학교로의 진학률도 최근 5개년 평균 60%대였으나 올해는 77.1%를 기록했다.
보성군은 관내 초중학교에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관내 중고교 진학시 신입생 교복 구매비를 전 학년에 지원하고 있다.
또 맞벌이 가정과 추가 보육이 필요한 아이에게 방과 후 초등 돌봄 교실을 지원하고 2020년부터 에듀택시 사업을 도입해 통학 도우미로 나서고 학교 밖 청소년도 검정고시 장학금을 지원해 학업 복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재)보성군 장학재단은 미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 상·하반기 모두 400여 명에게 3억9000만 원의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청소년들의 자립성과 자율성, 적극성을 기반으로 청소년 참여행정을 활성화하고 미래 교육을 위한 인프라와 복지정책을 강화해 아이들이 자라기 좋은 희망찬 보성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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