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재단, 청년예술가활동 2년차 '강수화 작가' 등 7명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03 15:03:22

예산 1500만원 이내 지원…하반기 창작발표 예정

전남문화재단의 전남문화예술지원사업 청년예술가 활동 분야 '창작발표 2년차'에 강수화 작가 등 7명이 선정됐다.

전남문화재단은 1년차 창작준비에 선정된 청년예술가 가운데 '강수화 작가 헤윰하랑', '김선아 아기돼지 삼형제와 착한늑대 사운드 북' 등 7명이 2년차 창작발표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1500만 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받아 올해 하반기 '시 발표회' 등 창작발표를 할 수 있다.

▲전남문화재단, 청년예술가활동 2년차에 선정된 '강수화' 작가 [강수화 작가 제공]

2년차 창작발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심사위원장인 정민룡 광주 북구문화의집 관장 등 5명이 심사위원에 참여했다.

위원들은 "창작 준비과정, 연속성, 성장할 수 있는 계획이 다소 아쉽다"며 "청년예술가들에게 장기적인 발전을 고민할 수 있는 의견제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전남문화재단의 청년예술가 활동 사업은 우수한 재능을 갖춘 지역 청년예술가를 발굴해 예술 창작활동 지원으로 지역 대표 예술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1년차 지원자 60명 가운데 8명만 선정될 정도로 지역 청년예술가의 관심이 뜨거웠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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