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광주·전남지역 FMD 채용…지역 상생 강화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3-02 10:36:17

3일 오후 온라인 채용 설명회 개최…8일까지 서류 접수

티몬이 지역 상생과 로컬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오는 8일까지 광주·전남지역 FMD(Flex MD) 채용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티몬 FMD는 근무 형태 또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MD직무를 뜻한다. 티몬은 FMD를 지역 인재 등용 및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 계층과 상생하는 취지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첫 채용에서는 20대 청년부터 60대 주부까지 연령·성·거주지역을 초월해 지원하면서, 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 티몬 광주전남지역 FMD채용 포스터 [티몬 제공]

광주·전남지역 FMD 채용 인원은 00명으로 두 자릿수다. 새롭게 선발된 인원들은 광주를 비롯 목포·여수 등 전남 지역 내에서 재택으로 근무하며 로컬 소싱 담당자로 지역 내 신규 셀러 발굴과 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티몬은 이들이 특산품, 이색 숙소, 맛집 등 지역 특화 상품들을 기획 및 개발하며, 티몬의 로컬 비지니스 뿐 아니라 지역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몬 FMD 광주·전남 지역 채용은 오는 8일까지 서류 접수가 가능하다. 채용에 대한 상세 안내를 위해 티몬은 오는 3일 오후 3시 화상 회의 플랫폼인 줌(ZOOM)으로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연다. 티몬 FMD채용에 대한 상세 내용은 티몬 기업 홈페이지의 채용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현 티몬 경영지원본부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과 상품,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플랫폼 기업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MD 채용과 지역 상품 발굴 외에 다양한 협력과 상생 방안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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