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청자타고 강진으로 토낀 딸기' 예약 연일 매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26 21:55:16
청자소품과 어우러진 딸기 메뉴 맛볼 수 있어 인기
강진 딸기 특별가 판매 뒤 수익금 장학재단 기부
가족과 함께 서울에서 온 참가자 장서진 씨는 "강진 딸기의 당도가 이렇게 높을 줄 몰랐다. 청자접시에 올라간 딸기를 먹으니 귀한 대접을 받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서울에서 4살 아이와 함께 참여한 권나연 씨는 "아이가 딸기를 좋아해서 신청했다.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자를 활용한 플레이팅은 참가자의 탄성을 자아냈다. 행사에 사용된 모든 식기와 소품은 축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현대적인 감각으로 만들어져 눈길을 끌었다.
메뉴에 사용된 딸기는 강진 딸기 수출연구회에서 매일 아침 선별 작업을 거친 뒤 공급한다. 강진 딸기 연구회에서는 행사 참여자에게 특별할인가로 딸기를 판매한다. 수익금은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청자타고 강진으로 토낀 딸기 행사는 다음달 1일까지 매일 진행되며,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이사는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미식관광 콘텐츠 개발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해 500만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강진 딸기 특별가 판매 뒤 수익금 장학재단 기부
강진청자축제 특별 행사로 마련된 '청자타고 강진으로 토낀 딸기'가 사전 예약이 잇따라 마감될 정도로 관광객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26일 강진군은 지역 특산품인 딸기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메뉴와 청자식기, 청자소품 등이 어우러지는 딸기 파티를 대부분 전국에서 온 가족단위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관광객들은 딸기 샐러드와 스프를 시작으로 메인 메뉴인 딸기 리소토와 딸기 피자, 그 외 다양한 딸기 디저트와 음료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서울에서 온 참가자 장서진 씨는 "강진 딸기의 당도가 이렇게 높을 줄 몰랐다. 청자접시에 올라간 딸기를 먹으니 귀한 대접을 받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서울에서 4살 아이와 함께 참여한 권나연 씨는 "아이가 딸기를 좋아해서 신청했다.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자를 활용한 플레이팅은 참가자의 탄성을 자아냈다. 행사에 사용된 모든 식기와 소품은 축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현대적인 감각으로 만들어져 눈길을 끌었다.
메뉴에 사용된 딸기는 강진 딸기 수출연구회에서 매일 아침 선별 작업을 거친 뒤 공급한다. 강진 딸기 연구회에서는 행사 참여자에게 특별할인가로 딸기를 판매한다. 수익금은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청자타고 강진으로 토낀 딸기 행사는 다음달 1일까지 매일 진행되며,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이사는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미식관광 콘텐츠 개발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해 500만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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