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첫 성탄, 붐비는 명동거리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2-12-24 22:07:15


얼마만의 풍경인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 서울 명동거리가 인파로 가득찼다.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없는 첫 성탄절을 맞아 시민들은 오랜만에 명동을 활보했다. 

인파가 몰리자 서울시와 중구청, 경찰, 명동상인회가 나서 곳곳에서 통행 안내를 했다. 특히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실명 노점상 362개소가 성탄절 기간 휴업한 채 안전요원으로 나섰다.

서울시는 연말연시 제야의 종 타종식이나 남산 해맞이 등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행사 안전대책을 수립해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 24일 저녁 명동성당. 시민들이 성탄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아기예수 탄생을 재현한 말구유를 둘러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24일 저녁 소방관들이 명동성당 앞 얼어붙은 눈덩이를 삽으로 제거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명동성당 성가대가 시민들을 위한 공연을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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