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변희수 하사 순직 비해당 결정 규탄한다"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2-12-13 13:15:17
고(故)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 회원들이 변 하사에 대한 육군의 순직 비해당 결정에 대해 국가인권위 군인권보호관에게 진정을 제출하는 기자회견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 앞에서 열렸다. 앞서 육군 보통전공사상심사위원회는 고인의 사망이 법령에 명시된 공무와 상당한 인과관계가 없어 순직기준에 충족되지 않는다고 의결했다. 육군은 변 하사가 '일반사망'이라고 유가족에게 통지한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한희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활동가는 "순직 비해당 결정은 변 하사가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가해진 명백한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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