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언론단체, 김대기·김은혜 고발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2-11-14 15:33:31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위원장과 김동훈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MBC 대통령 전용기 탑승불허와 관련해 대통령실 김대기 비서실장과 김은혜 홍보수석에 대한 직권남용죄 고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은 김 실장과 김 수석이 공무원의 직권으로 언론인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방해했다면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책임자들을 법정에 세워 언론을 길들이려는 행태를 뿌리뽑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서도 이번 사태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언론자유 보장과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 윤창현(왼쪽) 언론노조 위원장과 김동훈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14일 'MBC 대통령 전용기 탑승불허'와 관련해 김대기 비서실장과 김은혜 홍보수석을 직권남용죄로 고발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민원실로 들어서고 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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