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북한의 도발 속에 진행된 한미연합 도하훈련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2-10-19 15:19:56
북한의 계속된 미사일 도발로 어느 때보다 한반도에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한미연합 도하훈련'이 19일 경기도 여주 남한강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훈련은 적 공격으로 남한강 일대 주요 교량이 무너진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됐다. 훈련에는 한미 장병 1000여 명과 우리 육군의 K21 장갑차와 K2 전차, K200 장갑차, 구난차 등 50여 대의 궤도 장비가 참가했다. 또한 리본 부교와 개량형 전술 부교 등 한미 공병장비 144대, 아파치와 코브라 등 공격헬기 등이 참가해 연합 합동 전력을 전개했다. 미군 측에서는 도하 장비와 병력 70여 명이 훈련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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