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방만한 공공기관 손본다"…조직·관리 용역 착수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3-24 10:10:39
사회적책임 강화되는 시대 요구에 부응하도록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공공기관 조직진단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용역은 도 산하 공공기관의 방만한 조직운영 등 도민사회의 여러 지적사항에 대해 조직·인력을 진단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포함한 지속가능 경영 강화, 중대재해처벌법 실시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 강화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합리적인 용역 성과 도출을 위해 공공기관 지도감독 부서와 전문가 등으로 '공공기관 경영혁신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용역 착수 단계부터 실효성 높은 공공기관 경영개선 핵심과제 설계와 세부 실행방안 수립을 위한 정책 자문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착수보고회를 24일 오후 2시 제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공공기관 경영혁신 전담팀(TF)을 구성하는 등 도 산하 공공기관 경영개선에 적극 나선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 산하 공공기관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도민사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경영개선계획을 마련해 도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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