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16년만에 최고 성적
김명일
terry@kpinews.kr | 2021-10-01 10:07:39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이 2021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역시 은메달을 획득한 2005년 제주 대회 이후 최고 성적이다.
신유빈(16·대한항공), 이시온(25·삼성생명), 전지희(29·포스코에너지), 서효원(34·한국마사회)으로 구성된 여자 단체팀은 1일(한국시간) 새벽 1시부터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에 0-3으로 패배했다.
1단식 신유빈은 안도 미나미(24)에게 1-3(11-9, 3-11, 6-11, 10-12)으로 역전패했다. 2단식에 나선 에이스 전지희도 하야타 히나(21)에게 1-3(6-11, 9-11, 11-5, 6-11)으로 졌다. 3단식은 이시온이 나섰으나 나가사키 미유(19)에게 0-3(9-11, 5-11, 9-11)으로 패했다.
탁구 강국 중국은 코로나19 방역 문제 등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K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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