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컬링부, 창단 5개월 만에 전국대회 우승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1-09-28 09:13:32
유일 대학팀으로 회장배 남자 일반부 V
여성·혼성부도 신설 '대학 컬링 메카' 꿈
▲창단 5개월 만에 우승한 경일대 컬링팀이 우승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일대 제공]
여성·혼성부도 신설 '대학 컬링 메카' 꿈
경일대 컬링부가 창단 5개월만에 지난 27일 경북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 '제20회 회장배전국컬링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강원도청을 꺾고 우승했다.
대학팀으로 유일하게 참여한 경일대 컬링부는 첫 경기 승리를 시작으로 4연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8:3의 높은 점수 차로 강원도청 팀을 꺾었다.
올해 4월에 창단된 컬링부는 현재 남성 선수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여성 및 혼성 선수단도 창단할 예정이다.
컬링부 스킵 이재범 선수는 "존경하고 동경해오던 선배 선수들과 경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창단 첫 해에 우승하게 돼 너무 기쁘고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정현태 총장은 "창단 5개월 만에 우승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컬링부를 포함해 KIU스포츠단에 속해 있는 여러 종목의 선수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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