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심영집·이유정 선수, 도쿄 패럴림픽 사격 출전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8-23 09:48:38
강릉시청은 강릉시청 소속 장애인사격부 심영집, 이유정 선수가 2020도쿄 패럴림픽 사격 종목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사격 종목은 오는 30일부터 9월5일까지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펼쳐진다. 심영집 선수는 화약소총 50m 3자세와 화약소총 50m 복사 종목에, 이유정 선수는 화약소총 50m 3자세와 화약소총 10m입사에 각각 2종목 메달 확보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국가대표로 선발되기까지 선수들은 코로나19로 전지 훈련이 어려운 상황에서 강주영 감독(2012 런던 패럴림픽 대회 금메달 획득) 지휘하에 종합운동장 복도에 표적을 설치하고 훈련했다고 전한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그간 훈련에 매진한 사격 선수들이 꿈의 무대에서 마음껏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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