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강원형 일자리사업 첫 모델인 포트로(POTRO)의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과 연계해 초소형 전기화물차 시장 선점을 위해 본격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 친환경 전기차 '포트로'는 강원도 대표 농산물 감자와 뽀로로의 합성어다. 디자인은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를 모델로 했다.[강원도 제공]
강원 친환경전기차 '포트로(potro)'가 지난 5월 18일에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으로 공공기관 등에서 공공구매(조달)가 가능해 졌다.
친환경 전기차 '포트로' 차량은 지난해 자동차 관련 규정에 적합하게 모든 차량 인증 절차를 완료하고,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양산 중이다. 현재는 롯데슈퍼,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친환경 물류배송 차량으로 납품이 진행 중이며, 유통·물류업체 및 택배·배달업체 그리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 판매 중에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 경운기 대체 농촌 작업용, 소규모 근거리 배달용, 마트 소량 화물 운반용, 복지서비스 배달용 등 공공용 차량 등 수요기업 및 협회,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