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금메달 김준호, 해와달엔터 전속계약…하지원과 한솥밥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8-17 13:56:53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27)가 해와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해와달엔터테인먼트(해와달)는 17일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김준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해와달은 "김준호는 엔터테이너로서의 잠재력이 많다"라며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역량을 발휘해 방송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김준호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김정환, 구본길, 오상욱 선수와 함께 펜싱계의 F4인 '어펜저스'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뛰어난 펜싱 실력뿐만 아니라 외모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림픽이 끝난 후 최근 JTBC '아는 형님'과 SBS '집사부일체'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반전 입담으로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소속사를 통해 "이번 전속 계약을 통해 현역 펜싱선수로서의 본업은 물론 방송계에서도 다양하게 활동하며 펜싱을 더욱 대중적으로 알리게끔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하지원을 비롯해 최동구와 문진승, 성우 박나연이 소속돼 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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