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횡성평화의소녀상 후원 현판 개막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8-14 18:53:21
횡성평화의소녀상위원회는 14일 오전 11시 만세공원 내 횡성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3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소녀상 건립에 힘을 모은 군민 1825 명의 이름이 새겨진 현판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 개막식에는 장신상 횡성군수와 원재성 횡성평화의소녀상운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재성 위원장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억하기 위해 횡성평화의소녀상 건립을 계획하고 1인1만원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며 "참여한 1825명의 이름을 현판에 새겨 소녀상과 함께 기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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