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 '양양~대구' 노선 10개월 만에 운항 재개
김이현
kyh@kpinews.kr | 2021-08-13 14:47:27
금~월요일 주 4회 운항…40분 만에 이동 가능
플라이강원은 13일 양양~대구 노선을 재개했다. 지난해 8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운항을 중단한 지 10개월 만이다.
플라이강원은 189석 규모의 B737-800 기종 2호기를 투입해 주 4회(금·토·일·월) 운항한다. 양양공항 출발 시각은 금·토요일 오전 8시 20분, 일·월요일 오후 6시 25분이다.
양양에서 대구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4시간 이상 소요되지만, 이 노선으로는 약 4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플라이강원은 베트남 다낭, 하노이, 호찌민, 일본 후쿠오카, 중국 창춘 등의 국제선 신규 취항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3호기도 도입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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