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보존회 '비상' 대면·비대면 동시 공연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8-13 11:31:43

25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 공연

원주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7시 반에 치악예술관에서 사단법인 국가무형문화재 강릉단오제보존회 '비상' 공연을 대면,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 원주문화재단이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에 국가무형문화재 강릉단오제보존회 '비상' 공연을 대면,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 [원주문화재단 제공]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한다. 문화관광체육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이다.

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국가무형문화재 제13회 강릉단오제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 장르를 혼합해 새롭게 재창작한 공연이다. 

강릉단오제의 핵심인 '단오굿'은 강릉단오제 기간 민중들의 실질적인 종교의례의 기능을 담당해 전국의 여느 굿과는 다른 독특한 차별성을 보인다. 또한 단오굿은 악・가・무・극의 요소를 두루 갖춘 종합 연희로서 신앙적·문학적·예술적 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다.

원주문화재단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공연장 600석의 30%인 200석만 사전 예약으로 좌석 간 거리두기로 운영한다. 또한 공연장 방역 및 소독, 진행 요원 및 관람객 전원 체온 측정,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 단계 격상 시 스트리밍 또는 공연 일정을 변경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원주시민은 공연료의 50%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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