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어울림픽 평창' 향한 후속 사업 돌입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8-12 14:00:28

'문화유랑버스 차장 어울이' 9월 개최, 관악구 청년과 도시문화랩

문화도시 '어울림픽 평창'이 지난 10일 제4차 예비 문화도시를 위한 1차 서면 검토를 통과하고 현장검토 대상지로 선정됐다.
 

▲ 평창군은 문화도시 후속 사업에 돌입해 지난 7월 대화면과 평창읍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안에서 진행했던 '문화공감유랑버스 버스차장 어울이'[평창군 제공]


평창군은 본격적으로 문화도시 후속 사업에 돌입해 지난 7월 진행했던 '평창 찾아가는 네 바퀴 라운드테이블-문화공감유랑버스 버스차장 어울이'를 오는 9월에 다시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용평면 장평리를 출발해 진부면으로 달리는 시내버스 안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과 '버스버스킹'(Bus Busking)을 선보인다.

또 평창군과 업무협약을 맺은 관악구 도시 청년들과 평창 농촌 청년들이 만나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도시문화랩'을 개최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관계자는 "현장 검토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고 앞으로 있을 현장 검토 준비와 후속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