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 2739가구 미니 신도시…평촌 엘프라우드 8월 분양
김대한
kimkorea@kpinews.kr | 2021-08-05 16:13:15
대우·현대·GS건설 시공…전용면적 49·59㎡ 689가구 일반분양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GS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대에 2739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아파트단지 '평촌 엘프라우드'를 짓는다. 이중 689가구는 이달말 일반 분양한다.
5일 대우건설 등 3사에 따르면 평촌 엘프라우드는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35개 동, 전용면적 22~110㎡, 총 27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조합원 분을 제외한 689가구를 일반 분양하는데 타입별로는 ▲49㎡ 77가구 ▲59㎡ 612가구다.
'평촌 엘프라우드'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평촌 엘프라우드'는 원도심 지역에 들어서는 재개발 단지로, 주변 '매곡지구', '뉴타운 삼호아파트 재건축' 등 주거 지역 대규모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비산초가 있고 반경 1㎞ 이내에 회성초, 비산중, 경기게임마이스터고가 있다.
단지 배후에 비봉산이 있고 학의천이 가까워 가벼운 산책이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안양종합운동장, 비산체육공원 등 생활체육시설과 운곡공원, 학운공원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오는 2026년 월곶~판교 복선전철 안양종합운동장역(가칭)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KPI뉴스 / 김대한 기자 kimkore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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