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남자축구, 멕시코에 3-6 완패…4강행 또 좌절
조채원
ccw@kpinews.kr | 2021-07-31 22:41:49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 치른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에서 3-6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31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에서 수비 불안을 드러내며 전반에만 3골을 내줬다.
전반 12분 멕시코가 첫 골을 터뜨린 후, 20분 이동경이 득점해 숨을 돌렸지만 32분과 37분 또 실점했다.
후반에도 수비 불안은 나아지지 않았다. 후반 6분 이동경의 만회골이 나온 지 3분 만에 4번째 실점을 또 허용했다.
후반 18분과 39분, 멕시코의 골이 또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후반 추가시간 황의조가 코너킥 상황에서 한 골을 넣었지만 대세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한국 축구는 2016리우올림픽에 이어 이번 경기까지 두 대회 연속 8강에서 탈락했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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