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 오늘을 기록합니다"...기록관 홈페이지 오픈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7-30 09:08:29

▲원주시가 최근 오픈한 기록관에 보존 중인 기록물. 기록물은 원주시보, 향토자료, 원주시의 다양한 사진기록과 영상자료를 e북 형태로 제공한다. [원주시 제공]


원주시가 강원도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기록관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기록관에는 보존 중인 기록물의 소장정보를 비롯해 관광자료, 원주시보, 향토자료 등을 e북 형태로 제공한다.


25개 읍면동의 과거 사진과 원주사진아카이브,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의 다양한 사진기록과 함께 지역 주민 인터뷰와 지역축제 등 다양한 영상자료를 통해 누구나 쉽게 마을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마을기록' 메뉴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 원주시 역사박물관에서 제작한 마을교재(반곡동·지정면·단구동·봉산동·무실동)가 수록돼 있다. 마을교재는 지역내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목에서 학습 부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강식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원주시에서 추진하는 행사, 사업, 축제 등 보존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발굴하고 수집해 기록콘텐츠를 제작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이 더욱 소중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기증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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