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관광, 소비 등 경제 활성화 동참▲ 강원도일자리재단이 20일 제휴한 고성에 위치한 바다정원, 식문화 복합공간으로 식사와 빵, 음료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바다정원 홈페이지]
강원도일자리재단은 20일 재단 회의실에서 고성에 위치한 바다정원(해정에프앤비)과 경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명소와 손잡고 지역민이 선호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복지서비스 이용자의 체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기업복지서비스 이용자는 모든 메뉴 10% 할인 서비스를 받게 된다.
재단은 지역 내 문화·레저시설과 협력해 숙박시설과 관광명소를 조합한 기업복지서비스 전용 패키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업복지서비스 지원사업은 강원형 일자리 안심 공제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로 건강검진, 숙박, 레저, 전문 상담, 전용 쇼핑몰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년 설립된 바다정원은 연 매출 70억 원(2020년)으로 월평균 5만여 명이 찾는 속초-고성지역 최대규모의 오션뷰 식문화 복합공간으로 식사와 빵, 음료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노명우 강원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렵고 답답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내 기업주와 근로자에게 지역 핫플레이스 할인 혜택이 작게나마 활력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꾸준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휴를 통해 복지서비스 매력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