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글로벌센터-에티오피아 보건부, 가족계획사업 MOU 체결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7-16 16:00:28

▲연세대 미래캠퍼스 원주산학협력단 산하 연세글로벌헬스센터와 에티오피아 시다마 주정부 고위 간부들 간 협력 관계 로드맵 구축을 위한 회의를 하고 있다.[연세대 미래캠퍼스 원주산학협력단 제공]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세글로벌헬스센터와 에티오피아 중앙보건부가 '에티오피아 인구 및 성생식보건증진 2차사업(SHaPE2)'을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8일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자금 지원을 받아 진행 예정이다. 현재 에티오피아의 합계 출산률은 여성 1인당 4.25명으로 에티오피아 정부는 가족계획 사업을 통해 출산율을 3.0명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는 170만 달러 규모로 2021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약 2년 6개월 동안 진행될 계획으로 약 4000만 명 이상의 에티오피아인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대 미래캠퍼스 원주산학협력단 산하 연세글로벌헬스센터는 사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에티오피아 중앙 및 지방 언론, 지역 보건 종사자, 지역사회 지도자, 포스터, 소셜미디어 등을 활용해 콘돔 사용 및 현대적인 피임 방법 등을 비롯한 가족 계획의 중요성과 과학적인 방법에 대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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