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국내 주식 2개월 연속 순매도…채권 역대 최대 순투자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1-07-12 09:16:33
외국인투자자들이 5월에 이어 6울에도 국내 주식을 순매도했다. 반면 6월 상장채권 순투자액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6월 국내 주식을 4990억 원 순매도했다. 2개월 연속 순매도다.
6월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액은 842조3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22조2000억 원 늘었다. 이는 주가 상승 때문으로 풀이된다.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올해 1월 이후 6개월 연속 순투자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6월에는 상장채권에 9조3870억 원을 순투자해 월간 기준 사상 최대 금액을 나타냈다.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액은 총 189조 원이다. 잔존 만기 1년 미만 채권 54조1000억 원, 1~5년 85조 원, 5년 이상 49조9000억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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