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조정중 황정음, 남편과 재결합…"부부연 이어가기로"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7-10 11:40:46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의 파경 위기를 극복했다. 지난해 9월 남편을 상대로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파경 소식을 알린 황정음이 남편과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황정음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9일 엑스포츠뉴스에 "황정음이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동료 한설아의 소개로 만났다. 지난 2015년 이영돈과 열애를 인정한 뒤, 이듬해 2월 결혼식을 올린 황정음은 결혼 1년 5개월 만인 2017년 8월에는 첫 아들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황정음은 결혼 4년 만이었던 지난해 9월, 수원 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갑작스러운 파경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소속사는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와이에서의 근황을 공개한 황정음. 이 여행에는 이영돈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또 파경의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을 결심한 두 사람이 현재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황정음은 1984년생으로 2001년 슈가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2005년 '루루공주'를 시작으로 '비밀', '자이언트', '킬미 힐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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