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920억 강남 빌딩 매입…기존 빌딩 팔아 327억 차익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7-08 14:10:24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 39)가 강남구 서초동의 한 빌딩을 920억 원에 매입했다.
8일 연예매체 뉴스엔은 "비가 최근 서울 강남구 서초동 한 빌딩을 920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가 매입한 건물은 강남역 도보 2분 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지하 2층, 지상 8층으로 대지면적은 147평(486m²), 건축 면적은 881평(2,904m²)이다. 병원과 한의원, 신발 매장, 주얼리 전문점, 카페 등이 입주해 있으며 한달 임대료 수익만 2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는 2008년 168억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본인 소유 빌딩을 최근 495억 원에 매각했다. 약 13년만에 327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비는 배우 김태희와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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