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 '나는 국대다' 결승 앞두고, 남편 임백천 코로나 확진
이원영
lwy@kpinews.kr | 2021-07-03 18:58:29
방송인 임백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S 측은 3일 "KBS 2라디오 '임백천의 백 뮤직' 진행자 임백천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BS는 정부 지침에 따라 방역 조처를 했으며, '임백천의 백 뮤직' 제작진과 및 일부 게스트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백천의 백 뮤직' 진행은 임백천을 대신해 2주간 가수 임지훈이 맡는다.
한편 임백천의 부인인 아나운서 출신 김연주 씨는 국민의힘 대변인을 선발하는 '나는 국대다'에 출전해 토론 배틀을 벌이고 있다.
김 씨는 4강에 진출한 상태로 오는 5일 결승전을 치른다. 최고 득점자 2명은 대변인, 나머지 2명은 상근 부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임백천의 확진으로 부인 김연주 씨의 격리 여부가 토론 배틀 일정에 영향을 주게 됐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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