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그룹, '지구를 위한 DL의 착한 일' 친환경 캠페인
김이현
kyh@kpinews.kr | 2021-06-29 10:12:50
ESG경영 강화…연말까지 본사와 건설현장에서 다양한 활동 전개
DL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환경문제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구를 위한 DL의 착한 일'이라는 주제로 본사와 현장에서 연말까지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계열사가 모여 있는 서울 종로구 D타워 돈의문 본사에서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인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를 실시한다. 직원들에게 일회용 컵 대신 개인 컵 사용, 이면지 사용 확대,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등을 권장하고 디지털 보고 활성화, 실내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소외계층을 위해 DL그룹 직원가족들도 힘을 보탠다. 어린이들의 환경 교육 지원사업에 사용되는 교육용 팝업북 제작에 직원가족이 동참하고, 아동센터에 책을 전달할 계획이다.
전국 곳곳의 건설현장에서는 3R(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시스템) 활동을 펼친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장비와 하이브리드 차량 사용도 확대한다. 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전기사용량을 줄이고 빗물과 폐수처리시설에서 걸러진 방류수로 비산먼지를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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