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선 넘었다' 지적에 "과열된 것 인정, 최지우 짠해"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6-11 14:40:35
"그래도 한예슬은 끝까지 간다"
한예슬과 그의 남자친구에 대한 폭로, 최지우 남편 신상 공개 등을 이어갔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스스로 선을 넘었다고 인정했다.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변호사와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 10일 라이브 방송에서 한 매체의 '가세연 폭로, 여유로운 한예슬에 안 먹혔다'라는 제목의 기사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저런 기사에 자극받지 말자. 한예슬이 여유롭다고? 내가 여유롭지 않게 해줄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선을 넘지 말아야지' 다짐을 했다. 그러다 어제 선을 좀 넘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배우 최지우의 남편 사진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최지우가 조금 짠하더라"라며 "한예슬은 저렇게 설치고 다니니까 깐 거다. 최지우는 조용히 살고 있었는데, 짠하더라"라고 거듭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하여튼 나도 요즘 너무 과열됐다는 걸 인정하겠다. 선을 조금 지키겠다. 그래도 한예슬은 끝까지 가야겠다"라고 했다.
앞서 지난 9일 김용호는 비연예인인 최지우 남편의 사진을 공개하며 그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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