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아들' 강시후, 골프 꿈나무로 뉴스 깜짝 출연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6-11 14:28:52
방송인 강호동 아들 강시후 군이 골프선수 꿈나무로 뉴스에 깜짝 등장해 화제다.
시후 군은 10일 방송된 'MBN 종합뉴스'에서 꿈나무 골프대회에 참가한 초등부 골프 선수 중 한 명으로 등장했다.
6학년인 그는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240m 나간다.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날 뉴스에서 시후 군은 "어른 못지않은 몸집과 파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라고 소개되기도 했다.
강호동은 9세 연하의 아내 이효진 씨와 지난 2006년 결혼한 후 2009년 아들 시후 군을 품에 안았다.
시후군 얼굴이 직접적으로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강호동은 그동안 "시후가 훌륭한 운동선수가 돼 달라고 빌었다" "시후 스스로도 본인의 미래가 운동인 걸 알고 있다"라고 말하는 등 운동하는 아들에 대한 희망을 언급한 바 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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