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프로포폴 불법 투약' 벌금형 약식기소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6-03 14:56:15

"처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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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벌금형에 약식기소됐다.

▲ 배우 하정우 [UPI뉴스 자료사진]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형사부는 지난달 28일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고있는 하정우를 벌금 10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비교적 혐의가 가벼운 사안인 경우, 검찰이 공판절차에 따른 정식 형사재판을 하지 않고 약식명령으로 벌금·과료·몰수 등 형벌을 내려달라고 요청하는 제도다. 법원의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검찰은 하정우가 친동생과 매니저 등의 이름으로 지난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성형외과에 10차례 이상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 한 것으로 판단했다.

하정우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지난달 28일 프로포폴 관련으로 벌금형 처분을 받게 됐다"며 "그동안 검찰 수사 과정에서 모든 사실을 말씀드렸고, 그에 따른 처분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얼굴의 여드름 흉터로 인해 피부과 치료를 받아왔고, 레이저 시술과 같은 고통이 따르는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수면 마취를 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며 "검찰은 2019년 1월경부터 9월 사이에 위와 같은 시술 과정에서 필요 이상의 수면 마취가 이루어졌다고 판단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분한 사랑을 받아온 배우로서 더 엄격한 자기관리가 필요하였음에도, 실제 시술을 받았기에 잘못으로 여기지 못한 안일한 판단을 반성하고 있다. 그간 제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모든 분과 제가 출연했거나 출연 예정인 작품의 관계자 여러분, 제가 소속된 회사 직원분들과 가족들 모두에게 다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스스로를 단속하여 신중히 행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정우는 최근 윤종빈 감독이 연출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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