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효과' 본 도지코인, 16% 급등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1-06-03 09:33:12
가상화폐 도지코인 가격이 두 자릿수 폭등하는 등 코인베이스 상장 소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가상화폐 해외시황을 중계하는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3일 오전 9시 16분 기준 도지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6.0% 오른 개당 0.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새벽 0.4달러 선을 돌파한 도지코인은 이후에도 꾸준히 0.4달러대를 유지 중이다. 도지코인 시가총액도 547억8000만 달러로 늘어나 스텔라를 제치고 가상화폐 5위로 올라섰다.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 상장이 결정된 덕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코인베이스는 오는 3일(현지시간)부터 도지코인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일단 전문 중개인용 자산거래 플랫폼 '코인베이스 프로'에 도지코인을 상장하되 개인투자자를 위한 거래 플랫폼에서도 곧 도지코인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도 24시간 전 대비 3.4% 오른 3만7484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4.6% 상승한 27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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