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온주완·박호산·안연홍 정체는 뭘까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5-25 11:31:02
SBS '펜트하우스3' 에서 주요 역할을 하게 될 온주완, 박호산, 안연홍의 '3인 3색' 모습이 공개되며 이들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펜트하우스2' 마지막 부분에 본격 합류한 3인 정체에 대한 미스터리함이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 방향에 대해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먼저 준기 역을 맡은 온주완은 비행기에서부터 동행한 로건리(박은석 분)와 같은 차를 타고 심수련(이지아 분)회사 앞에 나타나며 의문을 안겼다.
이후 로건리 차 뒷자리에 가방을 놓은 후 온주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순간 차가 폭발하면서, 정체에 대한 의구심을 치솟게 했다.
박호산은 주단태(엄기준 분) 대신 감옥에 갔던 강마리(신은경 분)의 남편이자 유제니(진지희 분)의 아빠 유동필 역으로, 시즌2 최종회에서 출소 후 곧바로 심수련 주위를 맴도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천서진(김소연 분) 딸 하은별(최예빈 분)의 개인 학습 플래너 선생 진분홍 역 안연홍은 로건리의 스파이로 밝혀졌으나, 점점 하은별을 향한 집착을 보이다 급기야 천서진으로부터 하은별을 완전히 분리시키는 행보로 소름을 유발했다.
이와 함께 폭풍전야 같은 세 인물의 모습이 공개되며, 앞으로 어떤 반전을 불러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아직 선인인지, 악인인지조차 알 수 없는 새로운 인물들의 정체와 활약도 시즌3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펜트하우스'의 판도를 뒤흔들 만큼 결정적 열쇠로 작용할 준기, 유동필, 진분홍의 행보를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SBS 새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김순옥 극본, 주동민 연출)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오는 6월 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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