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측 "父 사기 혐의 피소는 사업관련 다툼…배우와 무관"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5-25 11:12:03

배우 김승우의 아버지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해 김승우 측이 입장을 밝혔다.

▲ 배우 김승우 [MBC 제공]

김승우 소속사 더퀸AMC 관계자는 24일 "김승우의 부친이 자신의 사업과 관련해 법정 다툼 중인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김승우 배우는 이번 사안과 무관하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스포츠조선은 김승우의 부친 김 모 씨가 부동산 투자 유치 관련 경비 2700만 원을 수년째 갚지 않아 A 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김 씨가 지난 2016년 11월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소재에 좋은 땅이 있다고 제안해 투자했는데 계약서가 다르게 작성되고 투자도 강압적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골프 라운딩 등으로 발생한 약 2700만 원의 경비도 수년째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장에는 아들 김승우, 며느리 김남주도 거론한 발언도 담겨 있다고 전해졌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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