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외식·공연 쿠폰 사용 재개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1-04-30 09:33:00
정부가 내달부터 온라인을 중심으로 외식·공연 쿠폰의 사용을 재개하기로 했다.
정부는 30일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정책점검회의'를 이같은 쿠폰 사용 안을 밝혔다.
우선 외식쿠폰은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음식 주문에 할인을 해주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2만원 이상 음식을 주문할 경우 4회차 이용 때 1만원을 환급해주는 식이다.
공연쿠폰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상영되는 뮤지컬 등 공연 예매 시 8000원을 깎아준다. 1인당 월 2회, 회당 최대 4장까지 할인해준다.
쿠폰은 다음달부터 지급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시행일자와 상세 내용은 집행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관계부처가 공지할 계획이다.
이 차관은 "방역을 저해하지 않는 가운데 어렵게 되살아난 내수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자영업자·문화예술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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