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포텐 데이' 실시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1-04-27 10:17:36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7월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의 내재화를 위해 양 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포텐 데이'를 실시한다.
'포텐'은 신조어 '포텐(Potential) 터지다'에서 도출한 용어다. 양 사는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잠재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자는 뜻에서 포텐 데이 행사를 만들었다.
양 사는 이달부터 매월 포텐 데이를 운영해 신한라이프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습득하고 실질적인 실천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포텐 데이 행사는 △포텐 영상 콘텐츠 시청 △포텐을 주제로 하는 삼행시 이벤트 △포텐 실천 우수 직원 선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1일에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L타워에서 첫 번째 포텐 실천 우수 직원 6명을 선발하고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한 수상자는 "동료들과 서로 도우며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좋게 평가해줘서 이번 상을 받은 것 같다"며 "통합 이후에도 양 사 간 협업에 앞장서는 '포텐 히어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포텐 데이를 통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디자인해서 직원들에게 널리 전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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