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보험금청구 간소화 서비스 확대…레몬헬스케어와 제휴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1-04-09 09:03:09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와 제휴를 통해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설립된 레몬헬스케어는 헬스케어 플랫폼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한생명은 지난해 7월 메디블록과 기술 제휴를 맺어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과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증빙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클릭 몇 번으로 필요서류 확인, 필요서류 수령, 보험금 청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레몬헬스케어와도 제휴해 서비스 폭을 더 확대한 것이다. 덕분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27개 병원에서도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서류나 방문 없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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