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로운, 내년 상반기 예정 드라마 '내일' 주인공 물망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4-06 14:30:43

동명의 웹툰 원작 드라마… 사람 살리는 저승사자 팀원 역할

배우 김희선과 로운이 드라마 '내일'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 김희선과 로운 [힌지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희선의소속사인 힌지 엔터테인먼트는 6일 "김희선이 드라마 '내일' 여주인공 역할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로운의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 역시 "'내일'은 로운이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말했다.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예정자를 '살리는' 일을 하면서 벌어지는 저승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자살자가 너무 많아져 저승의 균형이 깨질 위기에 처하자 신설된 '특별 위기 관리팀' 저승사자들이 자살위험도가 높은 인간들을 관리해 '살고싶게' 만드는 과정을 담는다.

김희선은 극 중 저승사자이자 위기관리팀 팀장 구련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운은 취준생이자 일련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져 위기관리팀 막내로 합류하는 최준웅 역을 제안받았다.

두 사람이 '내일'을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희선은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활약했다. 로운은 최근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 이어 KBS2 '연모' 출연을 확정 짓고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내일'은 올 하반기에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편성은 내년 상반기 예정이다. 슈퍼문픽처스와 스튜디오N이 공동 제작한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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