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서울 집값 상승률 0.96%…2개월 연속 둔화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1-03-28 15: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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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집값 상승률이 2개월 연속 둔화되면서 다소 안정화되는 모습이다. 매매가격 전망지수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서울 전셋값도 4개월 연속 오름폭이 축소됐다.
28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3월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0.96% 올라 전월(1.14%)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2개월 연속 축소세다.
강남(0.66%)·서초(0.35%)·송파(0.59%) 등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 3구가 특히 더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상대적으로 도봉(2.06%)·노원(1.98%)·성북구(1.53%) 등 외곽 지역의 상승률은 높았다.
수도권은 지난달 1.73%에서 이달 1.76%로 오름폭이 소폭 커졌다. 인천의 집값 상승률이 1.10%에서 2.09%로 확대된 영향이 컸다.
또 경기도 고양 덕양구(4.80%)·일산동구(3.70%), 의정부시(3.57%), 수원 권선구(3.43%), 시흥시(3.34%) 등도 오름세가 강한 편이었다.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지난달 1.36%에서 이달 1.32%로 소폭 축소됐다.
전셋값도 안정화 추세다. 3월 서울의 주택 전셋값은 0.68% 올라 지난달(0.93%)보다 완화됐다.
서울 전셋값은 작년 11월(2.39%) 이후 이달까지 4개월 연속(1.50%→1.21%→0.93%→0.68%) 상승폭이 축소되고 있다.
수도권의 이달 전셋값 상승률은 0.90%였다. 역시 작년 11월(2.13%) 이후 4개월 연속(1.32%→1.05%→0.97%→0.90%) 오름폭이 줄었다.
KB 리브부동산은 "서울 전셋값은 지난달부터 두 달 연속 0%대로 상승률이 완화하면서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국 전셋값도 0.70% 오르는데 그쳐 지난달(0.75%)보다 상승폭이 둔화했다.
국민은행 4000여개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서울이 108로, 전월(122)보다 대폭 하락했다. 이 지수는 100을 초과하면 상승으로 보는 비중이 높은 것을, 100 미만은 그 반대를 의미한다.
국민은행은 "서울의 집값 상승이 이어질 거란 기대감이 계속 낮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의 전세가격 전망지수 역시 102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KPI뉴스 / 안재성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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