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에 청약통장 1만건 몰려
윤재오
yjo@kpinews.kr | 2021-02-25 16:03:26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인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아파트청약에 1만명 이상의 청약인파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5,16일 실시된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청약에 총 1만326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으며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에서 마감됐다.
이번 청약에서 이 단지 98㎡AT형은 33.67대 1의 경쟁률을 84㎡A는 17.4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 청약에서 1만건이상의 청약통장이 몰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분양가가 3.3㎡당 평균 1050만원대로 합리적인데다 의무거주기간 규제를 피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는 등기이후 거래가 가능하다. 전매기간은 관련 법령에 따라 3년이지만 공사기간이 짧아 입주시기가 빠르며, 소유권 이전 등기가 완료되면 전매도 가능하다.
장당계약은 3월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입주는 2023년 3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DL이앤씨가 공급하는 지역 세 번째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으로 조성된다.
총 1409가구가 공급될 예정인데 전용면적은 84㎡와 98㎡ 두가지다. 전 가구에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이 제공되고 일부 가구에는 세대정원과 5Bay 와이드 평면 설계가 적용된다.
세대 입구에는 대형 현관 팬트리가 설치돼 다양한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 다용도실은 세탁기와 건조기가 병렬로 배치 가능하다.
단지 입구부터 각 세대까지 미세먼지를 저감시킬 수 있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함께 적용된다.
통합 공기질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24시간 공기 청정형 환기 시스템이 작동돼 쾌적한 환경이 유지된다. 공기질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웨더 스테이션도 마련되고 실내놀이터에도 공기 청정시스템을 적용된다.
단지 내 실내체육관이 갖춰지며 피트니스 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가족운동시설(탁구) 도 마련된다. 사우나, 그린카페, 게스트하우스가 부대시설로 마련되며 언택트 시대에 맞춘 개인 오피스 공간까지 갖춰진다.
인천영종초교, 인천영종초교 병설유치원을 품은 학세권 단지이며, 제3연륙교(영종~청라, 2025년 완공 예정)가 완공되면, 기존 영종대교, 인천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서 강남까지 1시간 이상의 거리를 약 45분대로, 여의도까지는 약 30분대로 갈수 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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