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코리아, 김도영 신임 사장 선임…"亞 물류 허브로 한국 키운다"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2-25 14:21:28

▲ UPS코리아 김도영 신임 사장 [UPS코리아 제공]

글로벌 특송 회사 UPS는 UPS코리아 신임 사장에 김도영 사장을 선임했다. 2018년부터 사장직을 역임한 박효종 전임 사장의 후임이다.

김도영 신임 사장은 국내 물류 업계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베테랑으로,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이자 아시아의 물류 중심지인 한국에서 UPS의 특송과 물류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540명의 국내 임직원을 이끌게 되며, 콱키 렁(K.K. Leung) UPS 북아시아 지역 사장에게 보고하는 체계로 운영한다.

김 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LG전자와 CJ제일제당에서 다양한 리더 역할을 수행했으며, 2012년 세바로지스틱스에 합류해 사장을 역임했다.

콱키 렁 UPS 북아시아 지역 사장은 "한국은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풍부한 현지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김도영 사장 이야말로 UPS코리아를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신임 사장 선임은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UPS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며, 시장의 다양한 니즈에 보다 종합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는 지난 몇 개월 동안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으며, 김 사장의 리더십 아래 한국의 모든 파트너와 고객들이 비즈니스를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도영 신임 사장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시아의 역동적인 물류 허브로 성장한 한국에서 UPS코리아가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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