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한국부동산원과 온실가스 감축 협약 체결
김이현
kyh@kpinews.kr | 2021-01-18 16:59:11
한국부동산원, 맞춤형 지원 제공…민·관·공 협력체계 구축
일성건설은 한국부동산원과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친환경 건설현장 구현을 위한 것으로 민·관·공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일성건설과 함께 포스코건설, 대림산업도 협약에 참여했다.
각 건설사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과 내부 감축 실적 검토 등 한국부동산원의 맞춤형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건설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부동산원은 2017년부터 건설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운영해 왔다.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배출량과 소비량 목표를 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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