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승우, 코로나 확진자 접촉으로 격리…스탕다르전 결장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12-26 15:26:29

▲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9년 3월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에서 이승우가 벤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신트트라위던에서 뛰는 이승우(22)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벨기에 매체 헷 니우스블라트 등은 26일(한국시간) "신트트라위던의 이승우와 산티아고 콜롬바토가 스탕다르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면서 "두 선수는 지난 주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이승우와 콜롬바토는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구단은 두 선수에게 7일간 격리 조처를 내렸다.

이승우는 코로나19 재검사를 받는다. 음성 판정이 나오면 27일 팀 훈련에 복귀할 전망이다.

이승우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13경기에서 2골을 기록 중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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