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에 윤영준 부사장

김이현

kyh@kpinews.kr | 2020-12-15 13:49:29

"주택사업 브랜드 고급화·대형 수주사업 성과 창출"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에 윤영준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이 승진 선임됐다.

▲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1957년생으로 청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환경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현대건설에서 사업관리실 실장(상무), 공사지원사업부 부장(전무) 등을 지냈다.

주택사업 전문가로 꼽히는 윤 사장은 그동안 서울 한남동 '한남3구역' 등 굵직한 정비사업을 따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윤영준 사장은 주택사업본부장을 이끌면서 주택사업 브랜드 고급화와 주요 대형 수주사업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

현대차그룹은 자리에서 물러난 정진행 현대건설 부회장과 박동욱 사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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