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분양

김이현

kyh@kpinews.kr | 2020-10-29 15:15:43

탁 트인 갑천에 '숲세권'…풍부한 생활인프라 조성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대전도시공사가 공급하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가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갔다. 

▲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2018년 분양한 '갑천3 트리풀시티'(1762가구)에 이어 대전광역시 유성구 갑천친수구역에서 두 번째로 공급되는 단지다. 지하 2층 지상 20층 1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16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 59㎡A 208가구 △ 59㎡B 28가구 △ 84㎡A 466가구 △ 84㎡B 196가구 △ 84㎡C 218가구 등 전체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이 중 △59㎡A 31가구 △59㎡B 2가구 △84㎡A 74가구 △84㎡B 28가구 △84㎡C 31가구 등 총 166가구가 일반 분양되고 950가구는 기관추천 등 특별공급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탁 트인 갑천 조망을 최대로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인근에 호수공원이 자연친화 생태공원으로 개발될 예정이라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이 반경 약 1.5㎞ 거리에 있는 것을 비롯해 도안동로, 32번국도, 호남고속도로 지선 등이 가깝다. 대전 시내를 순환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도 2025년 개통된다.

교육 여건도 좋다. 도안신도시 및 유성구 도심과 가까워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원신흥초·봉명초·봉명중·서남중(예정)·도안고·유성고 등이 인접해 있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190번지에 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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