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다음달 개각' 보도 부인…"현재 개각 전혀 검토 안해"
김광호
khk@kpinews.kr | 2020-05-06 15:59:24
"오늘부터 검토한다고 해도 개각은 두 달 걸려"
"다음달 개각 가능성 전혀 없는 것으로 보면돼"
"다음달 개각 가능성 전혀 없는 것으로 보면돼"
청와대는 다음달 개각이 예상된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개각을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6일 브리핑에서 해당 보도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현재는 아니지만 추후에 개각이 이뤄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데 방점이 있다고 이해하시면 된다"고 못 박았다.
특히 "오늘부터 검토한다고 해도 개각은 두 달 걸린다"면서 "다음달 개각이 이뤄질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뜻으로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 청와대 개편을 검토한다는 언론 보도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례적으로 개각 여부에 대해 브리핑을 한 이유에 대해선 "개각이 기정사실화되면 공직 사회에 좋지 않은 영향 끼칠 수 있어서 설명을 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6일 브리핑에서 해당 보도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현재는 아니지만 추후에 개각이 이뤄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데 방점이 있다고 이해하시면 된다"고 못 박았다.
특히 "오늘부터 검토한다고 해도 개각은 두 달 걸린다"면서 "다음달 개각이 이뤄질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뜻으로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 청와대 개편을 검토한다는 언론 보도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례적으로 개각 여부에 대해 브리핑을 한 이유에 대해선 "개각이 기정사실화되면 공직 사회에 좋지 않은 영향 끼칠 수 있어서 설명을 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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