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홈페이지 개편 중

김당

dangk@kpinews.kr | 2020-04-03 18:06:38

홈페이지 첫화면만 뜨고 오늘자 기사 읽을 수 없어
과거 기사는 검색 가능…개편 작업 진행 중인 듯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홈페이지를 개편 중인 것으로 보인다.

 

▲ 노동신문 홈페이지 초기화면(4월 3일 오후 현재). [노동신문 캡처]


3일 현재 노동신문에 우회 접속하면 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 기사를 읽고 과거기사도 검색할 수 있다. 사이트에 새로 배치한 컨텐츠에는 '새기사'라는 문구도 추가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부터 6시 현재 오늘자 기사는 서비스가 되지 않고 "로동신문싸이트, 알 수 없는 주소, 요구하는 URL은 이 싸이트 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사이트에 뜬다.

 

▲ 노동신문 사이트에서 오늘자 기사를 검색하면 서비스가 되지 않고 '알 수 없는 주소'라는 메시지가 뜬다. [노동신문 캡처]


다만 과거기사는 검색과 서비스가 되는 것으로 보아 현재 개편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정권 출범 이후 지난 2015년 6월에 자체 웹사이트 디자인을 산뜻하고 깔끔하게 전면 개편한 바 있다.

 

 KPI뉴스 / 김당 대기자 dang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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